APPLE
-장기투자-
시나리오

단순한게 최고다.
내가 써보니 좋다고 생각되는 것에 투자하자.
나는 대중을 대표하는 정말 평범한 보통의 사람이기 때문에
97%의 생각이 무엇일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단순하다.
그냥
내 자신을 살펴보면 된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물건은
세계인의 97%도 좋다고 생각할테다.
난 애플이 좋다.
전자기기는 다 애플이다.
다른 기기로 바꿀 생각도 전혀 없다.
이것이 나의 애플 장기투자 이유이다.
아주 단순하게.

애플의 MDD와 주가이다.
애플하면 스티브잡스니,
스티브잡스가 나갔다가 돌아온 1997년 부터 보려고한다.
마침 1997년 주가도 최저점 1달러도 안되는 주가로 떨어져 새로운 국면의 시작에 딱 적합해보인다.
깊은 하락 => -50% 이상 하락
얕은 하락 => -20% ~ -40% 하락
2000-2003년 (깊은 하락) feat. 닷컴버블
2006년 (얕은 하락)
2008년 (깊은하락) feat. 세계금융위기(서브프라임 모기지)
2013년 (깊은 하락) feat. 매출이익하락
2016년 (얕은 하락)
2018년 (얕은 하락)
2020년 (얕은 하락)
1.대충 무슨일이 있었나?
2.주가의 모습은 어떤가?
3.나의 시나리오 백테스트 해보기
2000-2003년 (깊은 하락) feat. 닷컴버블

60선을 타며 잘 오르던 와중
2000년 4월 중순 60선을 크게 이탈한다.
기존 매수 라인이었던 -20%를 이탈해버렸네!
무슨일이지??
그래서
뉴스를 보니,

메인뉴스에서 미국 증시 폭락에 대한 공포를 다루는 기사가 나온다.
이것으로 확실히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
아하, 시장의 리스크! 왔구나!
20선과 60선의 데드크로스 형태를 보인다.
내려갈 준비하고 있음.

매수 시점은 시나리오 대로
1차: 전고점의 -50%로 잡는다.
2차: -50% 선 아래 주가 가장 긴 박스권을 만든 곳의 중앙.
3차: 그 아래에서 가장 긴 박스권을 만든 곳의 중앙
이렇게 대~충 선을 그어 설정해놓고 이제 기다린다.

2000년 5월-6월.
내가 정한 -50%.. 까지 5월 내내 하락하며 닿을라 말라하다가
6월이 되니 올라버린다.
"하.. 머지?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그냥 올라버려서 기회를 놓치는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2000년 7월
다시 스멀스멀 오르다가
힘을 못쓰고 다시 내려온다.
"지난달에 안사길 천만다행이다"
"역시 나의 시나리오를 믿자."
하는 마음이 든다.
2000년 8월
역시 다시 내려와서 이전 지지점 부근에서 지지를 받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상승의 힘을 보여준다.
그리고 난 또 다시 흔들거린다.
"하.. 역시 그냥 살까.. 기회를 놓치고 날아가버린거 아니야 이거?"
2000년 9월
팔랑팔랑 거리던 마음을 잡고 시나리오를 믿길 잘했다.
역시 상승의 힘이 부족하기 시작했고
다시 주르르 내려온다.
그리고
9월 28일.
쩜하락
...
팔랑거리다 샀음 어쩔뻔.

쩜하락하는 덕에
-50% 매수 라인으로 그려놓은 1차 매수점 아래로 바로 내려가버린다.

2000년 10월
드디어 내가 4월달에 그려놓은 매수시점 선에 주가가 도달한다.
팔랑거렸던 5-9월의 마음이 생각난다.
"역시 시나리오대로만 투자하자"
하는 다짐을 한다.
그리고 1차 매수.
(2000년 10월 상황: 나스닥도 곤두박질중)
2000년 11월 -12월
혹시나 해서 그려놓았던
3차 매수선까지 주가가 내려왔다.
12월 내내 3차 매수선 근방에서 지지받으며 바닥을 다지는 듯한 모습이다.
"이렇게까지 내려왔는데, 더 내려가진 않을거지?"
ㅋㅋㅋ

그리하여,
2000년 대폭락장
그리고 그 후의 주가의 모습은 이러하다.
2000년 4월부터 시작한 하락장은
2003년 4월까지 3년동안이나 지속되었다.
만약
나의 시나리오대, 원칙대로 따르지 않고,
중간에 팔랑팔랑 거려서
2000년 6-9월 사이에 매수하기 시작했다면?
9월말에 쩜하락했을때 아마 땅치고 후회했을 것이고,
2003년 이후의 상승장도 제대로 즐기지 못했을 것이다.
기억하자.
내가 정한 시나리오와 원칙은 반드시 지킨다.
기회를 놓친다 하더라도,
아쉬워하지 말자.
기회는 언제든 다시온다.
나의 시나리오에 미치치 못하고 날아가는 기회는
나의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딱, 준비한 만큼만 얻어가자.
2006년 (얕은 하락)

어둠의 시간
(2000-2003년)
을 지나온 애플주가는 다시 3년간(2003-2006) 신나게 오르기 시작한다.
0.2-0.3 달러 하던 것이 2006년 1월 3달러 까지 3년사이 10배가 오른다.
하지만,
언제나 오를 수 만은 없는법.
조정의 시간이 찾아온다.
2006년 1월 말
-20% 선에 주가가 닿는다.
무슨일이지?
뉴스를 찾아본다.
...
별 뉴스가 없다.
조정의 시간이구나.
담자.
2006년 1월 말의 시나리오
1차: -20%
2차: -30%
3차: -40%

2006년 2월
엄청 빠르게 내려간다..
1차 매수
하였다.
2006년 3월
계속 내려가네?
2차 매수
완료.
하지만,
아래로 계속 내려간다.
2006년 4월-5월
긴 꼬리가 달린 양봉 이후로
다시 힘을 받아 올라가기 시작한다.
영차영차!
2006년 6월-7월
힘이 부족했는지 다시 바닥을 확인하러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3차 매수선인
고점대비 -40% 지점에서
매수한다.
그후
애플의 주가는 2006년 조정을 거치고
2008년까지 또다시 한번 상승랠리가 펼쳐진다.
2-3달러 하던 주가가
2년 만에 7달러까지 오른다.
2008년 (깊은하락) feat. 세계금융위기(서브프라임 모기지)

열심히 달려온 당신,
좀 쉬시라고
다시 암흑의 시간이 돌아옵니당.
2008년 1월
60선을 타면서 잘 올라주던 주가가
1월 16일 이후로
갑자기 60선을 크게 이탈한다.
먼가 이상함을 감지!!
뉴스를 보니,



보아하니,
실적은 좋은데
실적 전망 예상치가 낮아졌다는 이유로
주가가 내려앉는 것이다.
하지만,
2008년 1월
애플만 혼자 실망감을 주고 주가가 내려앉는게 아니다.
사실 2007년 10월 이후로 나스닥은 쭈욱 하향세였고,
애플 혼자 버티고 버티다 결국 같이 시장을 따라 내려가게 된것이다.



어라?
그러고 보니
몇년전 닷컴버블때 들어본 단어?
"블랙먼데이" + "폭락" + "공포" + "우려"
키워드가 돋보인다.
오호! 그렇구만
시장의 위기!
다시 찾아왔다!!
그렇다.
위기 시나리오를 사용해서 지난 2000년 처럼 매수해보자.

<<시장의 위기 >>
매수 시나리오
1차: -50% 시점
2차: 지난 가장 긴 박스권의 중앙.
그리고,
기다린다.팔랑팔랑거리는 귀는 접어둔다.

2008년 3월
-50% 에 닿진 않았다.
2000년도의 경험을 살려본다.
"조금 더 기다려보자."
2008년 4월-5월
역시 지난번처럼 다시 올라가버린다.
난 또 마음이 팔랑된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시 되잡는다.
"기회는 온다."
2008년 6월-7월
역시 상승의 힘이 쎄지 못하다.
이전 고점을 넘지 못하고 다시 내려온다.
2008년 8월
다시한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난 흔들리지 않는다.
만약 다시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올라가면
이건 기회는 내것이 아니었다는 마음 가짐으로 임하자.
2008년 9월-11월
역시!
원칙을 지키면 된다.
대폭락 시장의 위기가 닥쳤다.
2008년 9월 30일
쏟아지는 폭락과 공포의 뉴스들

1차매수 -50%
2차매수 이전 긴박스권의 중앙
매수 완료했다.

그 후
2008년 9월 - 2009년 4월
총 8개월간의 박스권
지루한 모습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
사실 9월에 바로 사지 않았더라도
8개월간 왓다갓다 하며 매수의 기회를 계속 주었다.
그리고
2009년 4월 깨어난 주가는 다시 상승랠리를 시작한다.
언제까지?
2012년 9월까지
대략
3년간!
3.5달러 하던 주가가 무려 25달러까지 오른다.
해피타임~
2013년 (깊은 하락) feat. 스티브잡스 사망 / 인사개편 /

2011년 10월 스티브잡의 사망소실이 전해진다.
그리고 그뒤를 팀쿡이 이어받게된다.
1년후 2012년 10월.
'애플' 관련 뉴스


주가가 하락하며
그려놓은 -20%선에 닿았다.
(10월말)
1차 매수를 하려고 보니
주가가 계속 떨어진다.
자고 일어나면 -20%선에 와있고
또 자고 일어나니 -30%선까지 닿을 기세이다.

하지만
이번 하락장은 시장의 위기는 아니었으므로,
나의 시나리오에 따라,
1차: -20%
2차: -30%
3차: -40%
1-3차로 나눠 매수를 했다.
평단가 19.72 달러.

2016년 (얕은 하락)

이상한 일이 일어난 날.
2015년 8월 말

1차 -20%
2차 -30%
매수완료.
평단가 24.5달러
그후

2018년 (얕은 하락)

1차 / 2차 매수 완료
평단가
42.4 달러
그후

2020년 (얕은 하락)

1차 -20%
2차 -30%
평단가 59.7달러
썸데이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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